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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씀

경전말씀

법구경 게송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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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Du)

우리가 행한 악한 일은  이것.

우리는 우리가 가진 재산을 누구에게도 주지 않았고

우리의 재산을 참답게 쓰지 못했네

 

사(Sa)

우리는 이미 끊는 쇳물 가마 지옥에서만 육만년을 보냈다.

아아, 우리가 이곳을 벗어나는 때는 언제일까?

 

나(Na)

우리가 범한 이 모든 악행의 업보는 끝이 없을 것 같구나.

언제나 이 고통은 끝나는 것일까?

 

소(So)

이곳으로부터 내가 다시 인간으로 태어난다면

나는 계행을 잘 지키고 착한 행동을 하며

사람들에게 가진 것을 널리 베풀리라.

 

 

 

※ 지옥에서 고통받는 이가 혼신을 다해 외치는 이 외침은

지금의 우리를 돌아보게 합니다.

 

" 잠 못 이루는 자에게 밤은 길고

피곤한 자에게 길은 멀다.

올바른 가르침을 모르는

어리석은 자에게 윤회는 아득하다. (법구경 게송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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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운심 2021.04.14 21:17
    두(Du) 사(Sa) 나(Na) 소(So)......스님 법문을 듣지 못해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사람이름인가요?